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7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79개 세 글자:681개 네 글자:1,863개 다섯 글자:575개 여섯 글자 이상:1,330개 모든 글자:4,829개

  • : (1)범죄가 이루어진 정황.
  • : (1)어떤 일을 임시로 결정함.
  • : (1)담경(膽經)에 속한 혈(穴)의 이름. 어깨 위의 가장 위쪽 부분으로 팔을 펴면 오목하게 들어가며 삼지(三指)로 눌렀을 때 중지가 닿는 곳이다. (2)‘견정하다’의 어근. (3)어떤 생각을 나타냄.
  • : (1)고려 시대에 둔, 구등 향직 가운데 셋째 벼슬. 성종 2년(983)에 창부(倉部)의 경(卿)을 고친 것이다. (2)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정함.
  • : (1)내전(內殿)의 일.
  • : (1)서로 의논하여 결정함. (2)행정을 맡아보는 국가 기관이 그 행정에 관한 권리에 속하는 사항에 관하여 다른 나라의 정부와 약속하여 정함. 또는 그 약속.
  • : (1)정을 붙임. (2)물이 맑지 아니한 우물. (3)조선 세조 때의 정대업지악(定大業之樂) 열한 곡 가운데 셋째 곡.
  • : (1)결판을 내어 끝마침. (2)요사스러운 정령. (3)서양 전설이나 동화에 많이 나오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불가사의한 마력을 지닌 초자연적인 존재. (4)오줌에 정액이 섞여 나오는 증상. (5)고급 요릿집. (6)함대나 선단(船團)에서, 주장이 되는 배에 딸려 같은 임무를 띠고 가까이 있는 배.
  • : (1)한 번에 구만리를 난다는 상상의 붕새가 날아갈 길이라는 뜻으로, 가야 할 멀고 먼 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향을 피우는 자그마한 화로. 만드는 재료와 모양이 여러 가지이며, 규방에 쓰는 것과 제사에 쓰는 것으로 구분한다. (2)향소(鄕所)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이에는 좌수(座首), 별감(別監) 따위가 있다.
  • : (1)처음에는 좁쌀 같은 것이 솟아 점점 곪아서 퍼져 들어가다가 나중에는 살과 뼈에까지 퍼지는 악성 부스럼. (2)‘냉정하다’의 어근. (3)생각이나 행동이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침착함. (4)마음이 완전히 평화롭거나 안정된 상태. 또는 정신이나 근육 따위에 긴장이 없는 상태.
  • : (1)자리를 잡아서 확실하게 정함.
  • : (1)색계(色界)의 사선정(四禪定)과 무색계(無色界)의 사공정(四空定).
  • : (1)‘버정거리다’의 어근. (2)‘버스 정류장’을 줄여 이르는 말.
  • : (1)안심이 되지 않아 속을 태움. (2)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음. (3)마음을 써서 보살피거나 수고하는 일.
  • : (1)중국 청나라 세종 때의 연호(1723~1735). (2)밑바닥을 없앤 독을 묻어서 만든 우물.
  • : (1)깜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다.
  • : (1)죄를 저지른 실정(實情)을 알아냄.
  • : (1)특별히 지정함.
  • : (2)‘버스 정류장’이라는 뜻으로, 버스가 사람을 태우거나 내려 주기 위하여 머무르는 일정한 장소를 이르는 말.
  • : (1)계획이나 방책을 세워 결정함.
  • : (1)‘침정하다’의 어근. (2)감정이 가라앉음. 또는 감정을 가라앉힘. (3)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을 수 있을 만큼 조용함. 또는 그런 상태. (4)바늘을 묶어 놓은 모양의 결정. 말산의 결정, 사과산의 결정, 전기석의 결정 따위가 있다.
  • : (1)무슨 일에 있어서 재수가 좋음
  • : (1)‘빈정거리다’의 어근. (2)‘벼랑’의 방언
  • : (1)어떤 일이나 상태 따위에 관련되는 범위의 끝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흔히 앞에는 시작을 나타내는 ‘부터’나 출발을 나타내는 ‘에서’가 와서 짝을 이룬다. ⇒규범 표기는 ‘까지’이다. (2)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규범 표기는 ‘까지’이다. (3)그것이 극단적인 경우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규범 표기는 ‘까지’이다.
  • : (1)술 취한 가운데 나타나는 친근감. (2)‘주정’의 방언
  • : (1)고려 시대에 둔 사천대의 종구품 벼슬. (2)길흉을 점쳐서 정함. (3)일이나 물건을 정하고서 그 실행을 강요함. (4)조선 시대에, 정기적으로 징수하던 공물(貢物) 이외에 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로 하여금 필요에 따라 그 지방의 토산물을 강제로 바치게 하던 일.
  • : (1)음식을 먹거나 말을 하기 위하여 놀리는 입. (2)‘입버릇’을 속되게 이르는 말. (3)법정에 들어감. (4)삼업(三業)을 그치게 하고 선정(禪定)에 들어가는 일. (5)수행하기 위하여 방 안에 들어앉는 일. (6)승려가 죽음. (7)도가(道家)에서, 방에 가만히 있어 아무 생각도 근심도 없는 경지에 드는 일. (8)의정대신이 아래 벼슬아치를 뜰 아래 세워 두던 가벼운 벌. (9)승지가 액정서의 사알(司謁) 등을 뜰 아래 세워 두던 벌. (10)‘입술’의 방언
  • : (1)‘대청’의 방언 (2)신라에서 둔 상사서와 대도서의 으뜸 벼슬. 진평왕 46년(624)에 설치하여 경덕왕 때 정(正)으로 고쳤으나 후에 다시 이 이름으로 하였으며, 급찬 이상 아찬 이하의 벼슬을 가진 사람으로 임명하였다. (3)동학(東學)의 교직인 육임 가운데 다섯 번째 직위. (4)‘다이쇼’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5)서양 글자의 활자체의 하나. 정자로 된 큰 글자로, 흔히 인쇄물의 글귀 첫머리에 쓴다. (6)결정적인 판단이나 단정을 내려서 정함. (7)‘세말 도목’을 달리 이르는 말. 6월의 도목정사보다 규모가 큰 데서 유래한다. (8)연목(椽木) 걸이, 부연(附椽) 걸이, 대문짝 따위를 박는 굵고 긴 못. (9)이슬람교에서, 예배에 앞서서 목욕하는 일. 죽은 사람을 접했거나, 교접ㆍ월경ㆍ분만 따위와 같은 특별한 더러움을 씻는 일을 말한다. (10)고려 시대에 둔, 이군 육위의 단위 부대인 대(隊)의 우두머리. 종구품으로, 영(領)마다 40인씩 배속하였다. (11)‘대장장이’의 방언 (12)중국 북주(北周) 정제 때의 연호(581). 581년 정월부터 1개월 동안 사용된 북주의 마지막 연호이다. (13)중국 금나라 세종(世宗) 때의 연호(1161~1189). (14)중국 남북조 시대 후량 선제(宣帝) 때의 연호(555~562).
  • : (1)땅속에서 따뜻한 물이 솟는 우물. (2)지열에 의하여 지하수가 그 지역의 평균 기온 이상으로 데워져 솟아 나오는 샘. 온천의 온도 한계는 일정하지 않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5℃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여러 가지 광물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의료에 효과가 있다. (3)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부모를 잘 섬기어 효도함을 이르는 말. (4)따뜻한 사랑이나 인정. (5)사리에 맞는 결정. (6)‘안정’의 방언
  • : (1)학교에서 학생들이 공부하는 과목의 내용과 체계. (2)‘과도 정부’를 줄여 이르는 말. (3)일이 되어 가는 경로. (4)해야 할 일의 정도. (5)일정한 기간에 교육하거나 학습하여야 할 과목의 내용과 분량. (6)대학에서, 일정한 분야의 교수ㆍ연구를 위한 전문적인 절차.
  • : (1)쥐엄나무 열매의 씨. 피를 잘 돌게 하고 부은 것을 내리고 고름을 빼며 풍을 없애고 독을 푼다. (2)쥐엄나무의 가시.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종기를 없애고 고름을 빼내는 데에 쓰인다. (3)건축물의 안에서 편평하게 하여 치장한 위쪽 면. ⇒규범 표기는 ‘천장’이다. (4)‘천장’의 북한어. (5)천제(天帝)가 사는 궁궐. 삼태성, 삼형성, 태미성 따위를 이른다. (6)하늘의 법정. 또는 신(神)의 심판. (7)하늘이 정함. (8)별의 이름. (9)천제(天帝)가 사는 궁궐. 삼태성, 삼형성, 태미성 따위를 이른다. (10)관상에서, 두 눈썹의 사이 또는 이마의 복판을 이르는 말. (11)타고난 성품. (12)지구 표면의 관측 지점에서 연직선을 위쪽으로 연장했을 때 천구(天球)와 만나는 점. (13)샘터에 세운 정자(亭子). (14)중국 남북조 시대 양(梁)나라 폐제(廢帝) 소동(蕭棟)과 소기(蕭紀) 때의 연호(551~553). 소동 때 551년 8월부터 4개월 동안 사용하였고, 소기가 칭제한 뒤에 552년부터 553년까지 사용하였으나 모두 정통성이 인정되지 않는다.
  • : (1)사귀는 정. 또는 사귀어 온 정. (2)교정쇄와 원고를 대조하여 잘못된 글자나 틀린 글자의 인쇄, 배열, 색 따위를 바르게 고침. (3)출판물의 글자나 글귀를 검토하여 바르게 정하는 일. (4)남의 문장 또는 출판물의 잘못된 글자나 글귀 따위를 바르게 고침. (5)학교의 마당이나 운동장. (6)천도교에서, 교화를 맡아보는 교직. 또는 그런 교직에 있는 사람. (7)가르쳐서 바르게 함. (8)교회를 다스리는 일. (9)가르치는 정도. (10)가르치는 순서와 방식. (11)학교에서 교과 과정에 따라 주된 교재로 사용하기 위하여 편찬한 책. (12)가르치는 과정. (13)계기류의 정밀도 따위를 표준기와 비교하여 바로잡음. (14)강철 재료를 이어 붙이는 데 쓰는 못. (15)틀어지거나 잘못된 것을 바로잡음. (16)교도소나 소년원 따위에서 재소자의 잘못된 품성이나 행동을 바로잡음. (17)골절이나 탈구로 어긋난 뼈를 본디로 돌리는 일. (18)새로 측정하여 다시 고쳐 설정함. (19)진심을 속이고 거짓으로 꾸밈. (20)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을 억눌러 나타내지 않음. (21)가마를 메는 사람. (22)특정 계기나 장치가 적절한 측정 범위에서 어떤 대조품 또는 추적 가능한 표준품과의 비교에 의해 규정된 한곗값 이내의 결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실증하는 것.
  • : (1)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2)간단한 다방. (3)차 마실 때 사용하는 기구를 벌여 놓는 탁자. (4)임금의 진찬(進饌) 때 차제구를 벌여 놓던 탁자. (5)알칼로이드의 하나. 쓴맛이 있는 무색의 고체로, 커피의 열매나 잎, 카카오와 차 따위의 잎에 들어 있다. 흥분제ㆍ이뇨제ㆍ강심제 따위에 쓰나 많이 사용하면 중독 증세를 일으킨다. 화학식은 C8H10N4O2.
  • : (1)중국 딩저우요(定州窯)에서 만들어 내는 순백색 자기.
  • : (1)‘숯’의 방언
  • : (1)조선 중기의 문신(1596~1632). 자는 대관(大觀). 호는 하석(霞石). 인조반정에 참가하여 정사공신이 되었고, 이괄의 난을 평정하였다. 벼슬은 이조 참판, 홍문관 부제학을 지냈다. (2)‘박정하다’의 어근.
  • : (1)자상하고 자잘한 정. (2)잔악한 정치.
  • : (1)‘깍지’의 방언
  • : (1)양수장 따위에서 물을 퍼 올리기 위하여 설치하는 우물. 보통 이 우물에는 물이 차 있다.
  • : (1)한자 부수의 하나. ‘鼐’, ‘鼏’ 따위에 쓰인 ‘鼎’을 이른다.
  • : (1)소박한 마음. (2)소박한 취미.
  • : (1)재판, 심리 따위를 마침. 또는 그런 일. (2)우물을 쓰지 않고 버려둠. 또는 그 우물. (3)정사(政事)를 그만둠. (4)폐단이 많은 정치.
  • : (1)‘덧정’의 방언
  • : (1)‘충정하다’의 어근. (2)‘충정하다’의 어근. (3)충성스럽고 절개가 굳음. (4)충성스럽고 참된 정. (5)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정. (6)실린더 안에서 피스톤이 왕복하는 거리.
  • : (1)‘응석’의 방언
  • : (1)병을 고쳐 주는 의원을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소탐(蘇耽)이 귤나무를 심고 그 옆에 우물을 파서 병자에게 귤잎과 우물물을 먹여 병을 낫게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샘.
  • : (1)‘몰정하다’의 어근.
  • : (1)‘병정’의 방언
  • : (1)형벌과 정치를 아울러 이르는 말. (2)형사(刑事)에 관한 행정. 범죄 예방에 관한 일반적 방책을 연구하여 시행한다.
  • : (1)‘윤근수’의 호. (2)달마다 정하여 놓음.
  • : (1)의약품을 압축하여 일정한 모양으로 만드는 일. (2)사리에 맞도록 지정하거나 작정함.
  • : (1)‘질솥’의 북한어.
  • : (1)부기(簿記)의 원장(原帳)에서 같은 종류나 동일 명칭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손실에 대하여 그 증감을 계산ㆍ기록하기 위하여 설정한 단위. (2)인터넷에서, 이용자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고유의 체계. 문자나 숫자 따위로 이루어진다. (3)‘민영환’의 호. (4)길을 떠남. (5)층계 앞에 있는 뜰. (6)공문서의 처리 기한을 어김.
  • : (1)힘을 다하여 적을 침. (2)공사장에서 삯일을 하는 사람. (3)몹시 언짢거나 못마땅하여서 내는 성. (4)지금까지 지나온 경로. (5)역에서 부역하던 장정. (6)예전에, 역참에 마련되어 있는 정자를 이르던 말. (7)역과 역 사이의 거리 또는 이수(里數). (8)거쳐 지나가는 길이나 과정.
  • : (1)도끼로 쳐 내어 잘못을 바로잡는다는 뜻으로, 시문(時文)의 수정을 청함을 겸손하게 일러 쓰는 말. (2)‘근정하다’의 어근. (3)물품이나 편지 따위를 삼가 드림.
  • : (1)‘중’을 낮잡아 이르는 말. (2)머리털이 많이 빠져서 벗어진 머리. 또는 그런 사람. (3)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 (4)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에게 사고가 있을 때 참판이나 참의 가운데 한 사람이 대신하여 정사(政事)를 맡아보던 일. (5)‘독종’의 방언
  • : (1)‘늑정’의 북한어. (2)‘늑정’의 북한어.
  • : (1)별도로 정함. (2)이별의 정.
  • : (1)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2)이끼가 낀 우물. (3)중국 원나라 태정제(泰定帝) 때의 연호(1324~1328).
  • : (1)군사에 관한 정치.
  • : (1)돌아오는 길에 오름. 또는 그런 길이나 과정. (2)마음에 품은 정의(情誼)나 애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주로 무대 예술 따위에서 꽃을 상징하는 등장인물. 환경을 묘사하거나 주인공의 내면세계를 형상적으로 보여 주기 위한 수단으로서, 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분장하고 등장하여 춤을 추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 : (1)어떤 일을 잘하려고 단단히 차리는 마음. (2)미리 정하거나 예상함. (3)미리 정한 갈 길이나 진행 과정. (4)백성을 괴롭히고 나라를 잘못되게 하는 정치.
  • : (1)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 (2)말하는 이가 자기의 생각을 낮추어 이르는 말.
  • : (1)‘뇌정’의 북한어. (2)‘뇌정’의 북한어.
  • : (1)농사짓는 남자. (2)농사를 경영하는 일. (3)‘농업 행정’을 줄여 이르는 말.
  • : (1)자리 잡아 앉음. 남을 높일 때나 점잖게 이를 때에 쓴다. (2)자리를 잡고 앉아 일을 봄.
  • : (1)못대가리를 깊숙이 박는 데 쓰는 연장. 기름한 쇠붙이로 못 위에 대고 친다. (2)광석을 떼 낼 때 쓰는 끝이 뾰족한 정.
  • : (1)‘입정’의 북한어.
  • : (1)소나 개, 돼지 따위를 잡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포를 주된 무장으로 설치한 비교적 작은 전투 함선.
  • : (1)서쪽을 정벌함. (2)집 안의 서쪽에 있는 뜰. (3)성균관의 명륜당 서쪽에 있는 뜰. 승학시를 보는 유생들이 앉던 곳이다. (4)서서(西序)의 승려들이 가는 변소. (5)주로 예술 작품에서, 자기의 감정이나 정서를 그려 냄. (6)여러 방면에 걸친 정사(政事). (7)근본을 올바르게 함.
  • : (1)‘강정’의 방언
  • : (1)자기 밑에 거느려 부리는 사람.
  • : (1)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성당이나 수도원 같은 곳에서 묵상이나 기도를 통하여 자신을 살피는 일.
  • : (1)‘엄살’의 방언
  • : (1)뒤섞여 굳어짐. (2)우물을 팜.
  • : (1)‘열정’의 북한어.
  • : (1)백성이 관아에 소장(訴狀)이나 청원서를 내던 일. (2)시골 사람들이 그 고을 수령을 이르던 말. (3)예전에, 관가의 뜰을 이르던 말. (4)널을 짜는 데에 쓰는 못. (5)둥글게 판 우물. 또는 둘레가 대롱 모양으로 된 우물. (6)너그럽게 다스리는 정치. (7)계(戒)를 받거나 일정한 지위에 오른 수도자의 정수리에 물이나 향수를 뿌리는 일. 또는 그런 의식.
  • : (1)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성적인 쾌감을 얻으면서 정액을 내보냄. (2)새로 만들어 정해 둠. (3)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어떤 물건을 제한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권리를 새로이 발생시키는 행위. (4)눈에 덮인 길. (5)계수기를 지정된 수에 대응하는 상태로 맞추는 일.
  • : (1)백성을 해롭게 하는 정치. (2)해부학에서 정점 또는 정상을 의미하는 말. 때때로 머리의 정점을 가리킬 때 쓴다.
  • : (1)세상의 이러저러한 실정이나 형편.
  • : (1)백성을 괴롭히고 나라를 잘못되게 하는 정치. (2)고려ㆍ조선 시대에, 성균관에서 음악을 이론적으로 연구하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설치되어 공민왕 11년(1362)에 사예(司藝)로 개칭되었으며 조선 태조 1년(1392)에 다시 설치되었다가 성종 때 또다시 사예로 바뀌었다.
  • : (1)‘징정하다’의 어근. (2)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에 있는 죄수.
  • : (1)법정에서 물러남. (2)기한을 뒤로 미루어서 정함.
  • : (1)짐승 따위를 잡기 위하여 땅바닥에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약한 너스레를 쳐서 위장한 구덩이. (2)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이나 남을 해치기 위한 계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크거나 작은 군사용 배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군함, 구축함, 어뢰정, 소해정 따위를 이른다.
  • : (1)벼슬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 (2)임금을 대신하여 정사를 하던 사람이 정권을 임금에게 돌려주던 일. (3)조선 시대에, 삼정 가운데 환곡에 관한 일을 이르던 말. (4)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마음. (5)‘환장’의 방언
  • : (1)아직 깊지 못한 정. (2)한창 열정적으로 타오르는 정열.
  • : (1)열다섯 살이 넘은 사내. (2)남자의 정(情). 또는 남자의 정욕(情欲). (3)무력으로 남쪽 지방을 침. (4)집 안의 남쪽에 있는 뜰. (5)성균관의 명륜당 남쪽에 있는 뜰. 승학시를 보는 유생들이 앉던 곳이다.
  • : (1)긴 다리를 모으고 거볍게 내뛰는 모양.
  • : (1)음력으로 그달의 하순에 드는 정일(丁日)을 이르는 말. 흔히 이날을 피하여 연제사나 담제(禫祭) 따위를 지낸다. (2)어른에게 대하여, 자기 심정이나 뜻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3)아랫사람들의 사정. (4)새해를 축하함.
  • : (1)말끔하게 씻어 깨끗이 함. (2)밥을 짓는 솥.
  • : (1)신라 때에, 지방에 비치한 열 군대. 음리화정(音里火停), 고량부리정(古良夫里停), 거사물정(居斯勿停), 삼량화정(參良火停), 소삼정(召參停), 미다부리정(未多夫里停), 남천정(南川停), 골내근정(骨乃斤停), 벌력천정(伐力川停), 이화혜정(伊火兮停)을 이른다.
  • : (1)서면으로 상관에게 보고함. 또는 그런 보고. (2)상대편의 정보나 형편을 몰래 알아내어 보고함. 또는 그런 보고.
  • : (1)‘노정’의 북한어. (2)용광로 따위의 노의 맨 꼭대기. ⇒남한 규범 표기는 ‘노정’이다. (3)‘노정’의 북한어. (4)‘노정’의 북한어.
  • : (1)‘짜증’의 방언
  • : (1)포악한 정치.
  • : (1)경계 따위를 명확히 구별하여 정함.
  • : (1)뜻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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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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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시작하는 단어 (6,854개) : 정, 정가, 정가교, 정가극, 정가금, 정가둔, 정가레, 정가로이, 정가롭다, 정가신, 정가운데, 정가제, 정가 중개 계약, 정가표, 정가하다, 정각, 정 각각 흉 각각, 정각구면투영법, 정각구상투영법, 정각기둥, 정각 데릭, 정각도, 정각 도법, 정각 방위 도법, 정각 방위 투영법, 정각분, 정각뿔, 정각뿔대, 정각 아치 댐, 정각 원추 도법 ...
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85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정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7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